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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entilation, with a friend of mind :: 2008/11/26 01:11

한동안 답답했던 일도 많았고, 그렇다고 마땅히 누군가에게 쉽사리 털어놓을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것도 아니었다.

혼자 답답해하며 스트레스를 꾹꾹 눌러참고 있었는데...

친구의 존재가 이렇게 클 줄이야.

눈치보지 않고 하고 싶은 말을 마음껏 쏟아낼 수 있었어.

참 다행이다, 너라는 친구가 있어서.

아무 것도 해결된 것은 없지만, 그래도 덕분에 마음이 많이 편해졌어. 친구 좋다는 게 이런 거구나 :)

고맙다, 친구야.

:: 2008/11/05 04:45

저질이야

아수라장 :: 2008/11/02 03:46

주어진 시간과 능력에는 한계가 있다.

고민, 관심, 갈등, 그리고 해결.

사랑과 삶과 과거와 미래가 한데 엉켜 아수라장을 이루고 있는 요즈음.

힘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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